第445章:东征倭国(中)
第445章:东征倭国(中) (第2/3页)
틀림없이 진짜로 왔으리라고 묻겠다.(敢问大王,这次大明天朝上国大举征讨倭国,想必是来真的了?)”朝鲜“李朝”文武大臣很谨慎。
“이 문제야!틀림없이 진짜일 것이다!그런데 대내일조는 왜 우리 조선국을 반으로 택했을까?(这个问题嘛,想必是真的了!不过,大明天朝为何会选择我朝鲜国做跟班呢?)”朝鲜国王李倧也是疑惑地回应。
“이 문제야!틀림없이 진짜일 것이다!그런데 대내일조는 왜 우리 조선국을 반으로 택했을까?(大王不必纠结,想必天朝上国使者话中有话,已经提醒过咱们该怎么做了吧?)”一些“李朝”的大臣们交头接耳。
“그래?너희들 무슨 생각이 있으면 그냥 말해봐.과인이 귀담아 듣고 공경하다.(是么?诸位有何想法可直接说出来。寡人洗耳恭听!)”朝鲜国王李倧心中一凛,便觉得方才“天使”在宣读《圣旨》时提到赏赐。
“대왕님, 지금의 천조 상국대군 전력이 우리 조선 국군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?(大王,您觉得如今的‘天朝上国’大军战力如何?跟咱们朝鲜国的军队相比会怎样?)”朝中众臣各个是人精。
“이것은 당연히 대명국의 천병천장인데, 대단하기 짝이 없다.우리 조선나라의 소병 소장이 어떻게 천조상국의 천병천장보다 견줄 수 있겠는가?(这个,当然是大明国的‘天兵天将’厉害无比啦!想我朝鲜国的‘小兵小将’,怎么可能比得过‘天朝上国’的‘天兵天将’?)”国王李倧被众臣一提醒,仿佛瞬间开窍起来。
“내일 조상국에는 우리 조선의 소국의 일부 인마가 참전할 필요가 전혀 없고, 뒷바라지만 잘하면 된다는 뜻은 아닐까?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우스꽝스러워 보이는가!(莫非,你们的意思是大明天朝上国根本不需我朝鲜小国些许人马参战,而只需把后勤工作搞好就行了?可是,这样做是否显得太怂了?)”
“하하!국왕 폐하, 많이 생각하셨군요, 대내일 조상국 차출병 30만 대군 동정 일본에는 어떻게 당신 같은 불쌍한 인마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까?(哈哈,国王陛下,你想多了。大明‘天朝上国’此次出兵30万大军东征日本,怎么可能还会需要你这点可怜的人马呢?)”话音一落,朝鲜王宫大殿中凭空出现俩诡异人影。
“무슨 사람 꿍꿍이가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는 거야?설마 암살자였나?자객이 어서 자객을 잡아라!(什么人?鬼鬼祟祟的到底想干什么?难道会是刺客?刺客?赶紧抓刺客了!)”殿中众人见状后惊失色狂呼。
“두려울 필요 없어, 우린 암살자가 아니야, 사실 우린 신선들이 우리 신선의 진면목을 보고 나면 우리가 하는 말을 믿을 거야.(呵呵,你们不用害怕,我们不是刺客。其实,我们是‘神仙’。等你们见了我们的‘神仙真面目’之后,你们就会相信我们说的话了。)”话音一落,青、红两色人影瞬间凝实成了俩老头。
“정말 가짜인데, 어떻게 신선 두 분이 낯이 익어 보이나요?우리가 늘 모시는 무도사나 배추도사인 것 같다.(真的假的?怎么,两位‘神仙’看起来有些面熟呢?好像是咱经常供奉的‘萝卜道士’和‘白菜道士’!)”
“헤헤, 너희들은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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